화물연대 총파업 12일째 2024-11-23 최근글

클리앙: 화물연대 총파업 12일째

  • 파리 사람들이 생각하는 개막식
  • 이언주 페이스북 jpg
  • 의사로서 이번 의대 2000명 증원의 의문점을 적어봅니다.
  • 의사 정원 확대와 이번 총선
  • ‘전공의 파업 저지 경찰 투입’…의사들 격분
  • 의사 총파업 예고에…정부 ‘2020년과 달라, 면허 박탈 될 수도’.news
  • 다시 ‘출근길’로 나온 전장연…’장애인 예산은 만만합니까’
  • 국민의힘 “의사 부족은 집단 이기주의 탓…의대 정원 늘리겠다”
  • 민주노총 위원장 ‘정치투쟁 필요성 MZ도 이해하게 될 것’…7월 총파업 예고
  • 윤석열 정부 2022년 12월
  • ‘파업 주도했다고’…계약 해지 화물기사의 절규, 원청은 SPC
  • 윤석열 정부 2022년 11월 (1/2)
  • 일몰 열흘 앞둔 안전운임제 두고 협의체 첫 회의…사실상 ‘일몰’ 수순?
  • [조선일보]“포퓰리즘의 끝을 봤다” 15년 노동 운동가는 왜 진보에 등 돌렸나
  • 尹 ‘선수들 고생했는데…’ 16강 배당금 절반 챙기는 축구협회 지적
  • 권성동, 전장연..’법과 원칙만이 ‘떼법 일상화’ 근절
  • 권성동 “총파업 원인 文 정부 탓…법으로 엄정 대응해야”
  • 화물연대 눈물 머금은 파업 철회…정부는 ‘원점 재검토’
  • ‘빈손 철회’ 눈물 흘린 화물연대…정부는 ‘총파업 청구서’ 준비